병원에서 몸의 아픈 곳을 치료 받으면서 동시에 ‘마음이 자라는 공간’ 초록나무를 통해서 마음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제공합니다. 환아뿐만 아니라 지친 부모와 소외된 형제 자매들에게 현장 체험 위주의 힐링 클래스를 무상으로 제공하여 ‘몸도 튼튼, 마음도 튼튼’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, 사랑 받는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였습니다. 5명 전후 소수정예 인원을 전문 강사와 매칭하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제로, 맞춤형 힐링 클래스를 진행합니다.